높은뜻 안성교회는 ...
1. 주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식탁공동체- 식구(食口)
초대교회가 식탁공동체를 이루며 시작되었듯이,
우리의 먹고 마시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어 주 안에서 한 몸, 한 가족을 이루길 소망합니다.
2.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공동체
예수님 안에서 함께 교제하고, 기도로 삶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.
3.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고 건강하게 키워내는 일을 함께 하는 공동체
유니게와 바울이 디모데를 양육했던 것처럼,
가정과 교회가 협력하여 다음 세대를 신앙 안에서 건강하게 키워내길 소망합니다.